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안무 없는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싶은 무대 있어? 29 09.26 16:29425 0
엔하이픈 공이즈 틱톡 19 09.26 19:05273 0
엔하이픈 애교 미쳤어 ㅋㅋㅋ 18 09.26 21:23504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멤트 🤍 15 09.27 00:53186 0
엔하이픈 성훈이가 인생에서 제일 사랑하는 것 13 09.27 19:48203 1
 
잎들아 나 떨려서 미치겠어 10 11.09 00:46 757 0
정원이 삼행시 찢었다 6 11.08 23:28 200 0
희승이 라이브 켜준거 너무 감동이다😭 4 11.08 23:14 138 0
양정원 진짜 뭔데 니 뭐냐고 7 11.08 23:02 215 1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8 11.08 23:01 77 0
아기고양이 침대셀카 제발 트위터에 올립시다 1 11.08 23:01 83 0
희승이 일본이라고 일엔진들한테 4 11.08 22:38 225 0
엔하이픈 침대셀카 5 11.08 22:34 267 0
이거 이제 봤는데 이희승 킹받네 5 11.08 22:10 275 1
OnAir 모른척 그만하고 제발 줘 희승아 11.08 22:03 37 0
OnAir 아니 침대셀카는 그게 아니야 ㅋㅋㅋㅋㅋ 11.08 22:03 33 0
OnAir 희승이 뾰루지 났어 11.08 21:56 38 0
OnAir 희승이 많이 먹었나봐ㅋㅋㅋㅋㅋㅋ 11.08 21:48 70 0
OnAir 희승이 라이브 레쭈고 11.08 21:44 25 0
K TRACKS 11.08 20:07 96 0
마플 애들 위버스 소통이외에 이렇게 뭐가 없을수 있나.... 17 11.08 18:46 1136 0
오피셜 트윗 11.08 18:34 63 0
정원이 위버스 댓글 7 11.08 12:16 165 0
정보/소식 오피셜 트윗 4 11.08 12:14 153 0
THE TIME 11.08 10:47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