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잡담] 남자 넥타이 애교가 미쳤다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예상한 대로 유우띠네 카와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95 09.20 15:207145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04 09.20 16:446689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40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35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290 0
 
지디 7년만의 무대야 미쳤음 09.01 17:16 82 0
마플 참고로 하이브 블라인드에서도 ㄴㅈㅅ 욕했을걸 저 찌라시 붙인걸로2 09.01 17:16 264 0
엘 얼굴은 봐도봐도 안질리네 09.01 17:15 33 0
마플 이번 르핌 신곡 다들 진짜 좋아...?51 09.01 17:15 608 0
와 제발제발 재현(엔시티)이 얼굴좀봐줘6 09.01 17:15 293 3
마플 이게 플탈일인가7 09.01 17:15 180 0
와 그럼 오늘 태양 콘서트 ㅅㅍㅈㅇ6 09.01 17:15 624 0
마플 타팬들도 눈이 있는데 저 찌라시 때 욕한 사람들이 누군지 다 알아요 09.01 17:15 101 2
김희철 게이설 해명 안 한 이유 보니까11 09.01 17:14 2685 1
마플 지금 찌라시로 계속 플 늘리려는 애들 정병임1 09.01 17:14 102 0
마플 뭔 그때 찌라시 누가 욕했는지 어떻게 아냐는게 웃긴다...11 09.01 17:13 406 1
마플 근데 반대였으면 개난리폈을거같긴함2 09.01 17:13 143 0
마플 저쪽 이미지가 진짜 안좋아졌구나 싶다3 09.01 17:13 206 0
마플 ㅇㅅㅍ 팬인데 아~무 관심 없다1 09.01 17:12 185 0
오늘 태양콘에 지디 게스트로 온대ㅠㅠㅠㅠㅠㅠ48 09.01 17:12 2261 0
인기가요 본방캠? 7 09.01 17:12 130 0
마플 걍 저쪽네 레이블 회사 대표가 해당 슴 돌 머리채 잡지만 않았어도15 09.01 17:11 385 4
정구기 생일 기념으로 라방 추천해줘1 09.01 17:10 33 0
난 아이유 여자연예인 팬 하면 박솔미, 이세영, 김세정, 시은, 예빈 이렇게 생각남ㅋㅋ4 09.01 17:09 251 1
마플 아이돌이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그런지 팬들이 못생겨보임5 09.01 17:09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8 ~ 9/21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