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2

옥타브 어디까지 올라갈까?

고음도 쉽게 내던데



 
익인1
음색도 좋은데 쩌렁쩌렁 너무 조와ㅏㅇ아ㅏ
3개월 전
익인2
음색 좋은데 단단해서 진짜좋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45 18:307910 3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753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80 13:5610752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4 16:503848 23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3 15:161248 0
 
추천탐라 팔로잉이 마음 누른게 뜬다는거 ㄹㅇ이야?2 09.21 09:56 200 0
콘서트 가는데 신발 다 젖어서 진지하게 스레빠 살까 고민 중..3 09.21 09:55 110 0
미디어 아형 선공개 스키즈 히트곡 메들리2 09.21 09:55 117 1
마플 팬들의 심리는 참 신기해 아이돌한테 아티스트라고 부르면서2 09.21 09:55 134 0
아이유콘 가고싶다1 09.21 09:55 61 0
마플 근데 보통 회사나 그렇게 짜여진 시스템에 화내지않음?5 09.21 09:54 74 0
연예인은 개꿀이다 vs 아니다47 09.21 09:54 495 0
유사정병 있었는데 넴드들 얼굴 알고 싹 나았다는 사람5 09.21 09:54 519 0
정보/소식 "내 최애가 읽은 책 따라 산다”… 2030 팬덤 독서 이끄는 숨은 주역 '아이돌'1 09.21 09:54 701 0
아이돌이 진짜 내 이상형이 되면 어캄…?1 09.21 09:53 88 0
나 어제 일찍 자서 명재현 위버스글 이제 봤는데2 09.21 09:53 120 0
오늘 콘서트 보러갈건데 긴팔입는거 어때3 09.21 09:52 222 0
마플 팀 해체라는건 너무 슬픈거같아1 09.21 09:52 96 0
설윤은 대체 뭘까 09.21 09:52 48 0
의외의 직캠 맛도리 채널 09.21 09:51 50 0
생카 보통 몇시쯤부터 가? 3 09.21 09:51 25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팬미팅 투어 4개월 여정 마무리.."팬사랑 느껴 행복" 09.21 09:51 35 0
한 그룹 파기 시작한지 200일 좀 넘었는데 아직도 최애 몰라..3 09.21 09:51 113 0
위시 3분까진필요없어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 ㅋㅋㅋㅋㅋ2 09.21 09:51 95 0
마플 아니 아이돌들이 쉬운 직업이 아니다 이 말 하는데 왜 자꾸5 09.21 09:51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02 ~ 9/29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