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40 11.03 13:007230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31 11.03 16:421229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8 11.03 18:381375 8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541 2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40 11.03 22:041200 0
 
소름돋는점 1 08.19 20:36 135 0
이짤 보니까 밤비 크롭티에 대한 갈망이 깊어짐 10 08.19 20:32 310 0
나 좀 도와줄 사람...? 7 08.19 20:26 152 0
버블 올 땐 뭐 영상을 못 봄 08.19 20:24 44 0
함밤 뭐야 기만샷이야? 6 08.19 20:21 260 0
햄져 어딨게 2 08.19 20:13 110 0
티저 인급동 순위 올랐다 11위야 9 08.19 20:09 138 0
아 으노캐릭 본 공주 반응 지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3 08.19 20:08 203 0
점프 멤버 구하는거 이젠 못하는거야?? 4 08.19 20:02 138 0
오늘은 뜨는거 뭐 없어?? 1 08.19 20:01 91 0
컴백 기다리면서 락페스티벌뱅 다시 보는데 08.19 19:58 28 0
내일 컴백이라니 말도 안돼 08.19 19:56 11 0
오늘 버텍스 시켜서 좀만 먹고 내일 컴백푸드로 마저 먹을까 4 08.19 19:47 59 0
🍈 음원 다운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ㅏ 6 08.19 19:40 101 0
점프 화면에서 보는 뮤비 왜케 때깔 더 좋아보이지 1 08.19 19:34 123 0
음원 다운 총공하기 전에 ㅋㅅ 충전 미리 해놓기 12 08.19 19:34 150 0
생방송~ 톡!톡! 바미하미~😉 5 08.19 19:30 130 0
왜 하필 이번주에 유연을 못쓰는거야! 08.19 19:28 32 0
컴백 전 키트 받은 거 2 08.19 19:28 71 0
포토그레이 포즈 참고~ 1 08.19 19:27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7:46 ~ 11/4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