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114 09.14 16:315484 35
데이식스본인표출혹시 이거 125 09.14 16:392653 14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79 8:112547 3
데이식스본인표출 공중파 1위 기념 슬로건 나눔🍀 64 8:10715 2
데이식스본인표출방케필돈 밴드&맥세이프 실물 40 주어 하루들 위한 나눔 52 12:20713 1
 
영현이 영원 중에서 내 부동의 최애 3 07.21 16:05 123 0
다음 컴백때 소취하는 유튭 있어? 10 07.21 15:47 1299 0
데식이들 노래 은근 제목 헷갈리는 거 8 07.21 15:37 977 0
데장 솔로 활동할때 4 07.21 15:21 293 0
성진이 솔로곡 종종 생각나서 듣는데 넘 좋다.. 3 07.21 15:09 167 0
Say Wow 5 07.21 14:51 97 0
난 헤드셋 사고 진짜 헉했던 곡이 5 07.21 14:48 348 0
펜타.. 2 07.21 14:46 164 0
하루들아!!!! 4 07.21 14:32 162 0
와 갑자기 컬러스 너무 무대 보고싶다... 1 07.21 14:27 46 0
데니멀즈 방케필돈 몇년도가 젤 예쁜 거 같애?? 3 07.21 14:15 175 0
하 줄을 서더라도 슬로건을 샀어야 했네ㅠㅠ 8 07.21 13:44 323 0
마플 영현이 온다는 팝업 밤샘한다는 사람 봣어 22 07.21 13:26 782 0
그럴텐데 vs 마흘바 79 07.21 13:07 3631 1
영필 떡밥 중 제일 이해안갔던 떡밥 8 07.21 12:13 646 0
콘서트…너무너무…가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 1 07.21 07:03 145 0
해외마데들 있니 4 07.21 04:48 296 0
필이 진짜 천사야 뭐야... 3 07.21 04:28 262 0
혹시 펜타 취소표 1 07.21 04:15 275 0
이오데 모든곡을 꼭 무대에서 다 보고싶다 07.21 03:33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