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798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9 09.19 20:491042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1992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652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744 0
 
나 진짜 알럽듀 소취하고 잔다 3 06.20 18:44 65 0
스윗보이 도운이 3 06.20 18:41 143 0
근데 노볼 ㄹㅇ 할 거 같지 9 06.20 18:37 222 0
이번 컨페티는 뭘까....? 3 06.20 18:33 159 0
내 옆자리 부디 벚꽃콘 컨페티가 없었으면 좋겟다 4 06.20 18:31 206 0
하루들아 데멀 고리 정상이야?? 4 06.20 18:31 149 0
킬보 700만이네 1 06.20 18:30 39 1
솔플 하루들 낼 몇분전에 도착항거야 4 06.20 18:26 134 0
근데 아옮 업자들도 다 수작업이야? 06.20 18:26 100 0
하 팬미팅 갈 생각에 너무 들떠 06.20 18:25 27 0
컨페티 2,3층에 미리 뿌려놓길.. 6 06.20 18:19 221 0
와 방금 중콘 플로어 1열 만져만봤다... 1 06.20 18:17 275 0
혹시 데키라에서 해피부른부분 1 06.20 18:17 76 0
슛미슛미슛미! 06.20 18:11 49 0
벚꽃콘 때 2층 1열 가본 하루 있을까?? 10 06.20 18:10 154 0
포토이즘 대체 언제올라옵니꽈... 3 06.20 18:05 125 0
나만 아직도 팬미 실감 안나나 7 06.20 18:00 133 0
아 나 중콘인데 시간 더럽게 안가네 ... 2 06.20 17:50 121 0
이번에 팬미팅 처음 가는데 콘서트랑 많이 달라? 9 06.20 17:43 297 0
이번에 팬미 못가는 사람 있오? 4 06.20 17:43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8 ~ 9/2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