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나 방금 스치는 생각에 업어주고 싶으면 탈덕 출구는 없는 것 같아



 
익인1
귀엽다고 느끼면 끝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귀엽다가 ㄹㅇ 끝임
3개월 전
익인3
나는 귀엽다보단 약간.. 마음이 힘들다고 해야하나 막 울렁울렁 거리고 가슴절절(?)해지면 아 진짜 큰일났다 싶어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136 9:533482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80 09.27 10:1325116 5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9 09.27 21:2714568 16
드영배배우들도 바이럴 하는 경우 많아?56 09.27 17:264184 0
드영배김수현 연기 개쩌는 필모 ㅊㅊ52 09.27 14:561820 2
 
해리포터팬이 그린 팬아트ㅠㅠ 10:53 1 0
마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가 연뮤 차기작 있으면 덕심이 식어 10:52 4 0
마플 오늘 주말이구나 10:50 18 0
마플 근디 전종서 다른 사진에서는 골반 그러케 안과한거같은데?2 10:48 52 0
마플 근게 ㅈㅈㅅ한테 욕 못해서 안달다는 병 걸림..?7 10:47 52 0
해리포터 선생님들 다 하늘나라 가셨구나ㅜ2 10:45 72 0
정보/소식 <나의 해리에게> 주연-혜리 스틸컷 공개 10:44 21 0
마플 올해 바이럴 역대급은 원더랜드 f들 휴지준비하라는 바이럴4 10:44 63 0
김고은 이상이 엄청 친하구나 10:43 62 0
마플 전종서 좋아했는데 아쉬운게9 10:42 83 0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8 10:40 124 0
정보/소식 박신혜, 김재영 죽였던 것 맞아? 의심했다 설레는 美친 관계성(지옥에서 온 판사) 10:40 17 0
아무리 봐도 승효석류 결혼 각이다3 10:40 51 0
오늘 핑계고 너무 재밌었다2 10:39 38 0
마플 정신에 문제있는애들 많아보임1 10:37 40 0
마플 ㅈㅈㅅ 바이럴 느낌 씨게 나긴 함14 10:36 112 0
마플 여기 은근 탈수 마인드 많네 10:31 36 0
그러니까 아이유가 폭싹에서 ㅅㅍㅈㅇ 5 10:31 252 0
와 사랑후에 오는것들 키스신 뭐냐1 10:27 91 0
마플 와 진짜 적당히 좀 해라2 10:26 1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