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몇번씩
봤다는 말이
세훈이처럼 성장과정 지켜보면서 본 오디션? 같은거야?
도영이도 몇번씩이나 계속 불러서 오디션 봤다고 했잖아
다 비슷한 말인건가?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내방 오디션같은 걸 계속 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