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2 09.26 14:511753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2 12:511403 1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3 10:431759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616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701 0
 
치링치링 준 공트 4 06.20 13:59 44 0
위버스에서 주문한 봉들 다 도착했어?! 27 06.20 13:53 1094 0
가방 데코스티커!자랑 3 06.20 13:37 180 0
그래서 다들 정한이 금발이 더 조은거야? 32 06.20 13:22 2933 0
원정대 얼굴합 미쳤다ㅋㅋㅋㅋㅋㅋ 3 06.20 13:20 252 1
진짜 캐럿은 어디에든 있구나.. 3 06.20 13:14 258 1
피가로 비하인드 영상 유료야?? 5 06.20 13:10 146 0
오늘 팝업 간 봉들아 나 럭드만 하러 가고 싶은데 2 06.20 12:53 116 0
이번 고잉셉 이 부분 밍쫑 나만 좋았던 거 아니지.. 5 06.20 12:29 336 1
준이 STANCE 비하인드 3 06.20 12:12 62 0
버논이 이미 나라 있을듯 3 06.20 12:08 217 2
범주형이 휴지통커버 올려줬당 3 06.20 11:47 194 0
봉들은 제일 좋아하는 무대가 뭐야?? 2 06.20 11:26 45 1
마플 팝업 물량 많이 없다 ㅠㅠ 20 06.20 11:06 344 0
SS25 겐조 공트 버논이 5 06.20 10:58 118 0
아니 전윤 ㅅㅍㅈㅇ 2 06.20 10:52 304 0
멤버들 유닛이나 솔로할때 응원와주는거 왜이리 가슴이 따뜻하지 1 06.20 10:51 107 0
혹시 사녹 얼마나 했어? 2 06.20 10:49 153 0
한소리 다 키운줄 알았는데... 3 06.20 09:30 262 1
이 사진 정면으로 된 고화질 사진 혹시 있을까? ㅠㅠㅠ 1 06.20 09:25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