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트의 아이코닉 퍼스널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한 달간 서울 전역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어노브는 2030 세대와 글로벌 여행객의 방문이 높은 강남, 성수, 홍대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 및 영상으로 장식한다.
어노브는 지난 5월 브랜드 아이덴티티 “대담한 우아함”을 강조하기 위해 새 앰버서더로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를 발탁한바 있다. 발탁 직후 공개된 두 앰버서더의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은 신선한 조합과 감각적이면서도 우아한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매료시켰다.
6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 역시 시작과 함께 인증이 이어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어노브 관계자는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두 앰버서더와 함께 어노브만의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두 앰버서더와 함께 어노브의 우수한 제품력 및 브랜드 감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노브는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함께한 ‘하트네컷’ 스페셜 기프트를 선보인다. 17일부터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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