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불편하고 엄청 딱딱한데 거기서 12시간 넘게 앉아있어야하고 스태프들 달리기면 달리기 양궁이면 양궁 계주면 계주 종목 준비해야해서 시간이 비는데 그때 진짜 할거없음 멍때리고 있음(가수들이 팬들 보러와주는데… 그래도 지루함) 심지어 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핸드폰 데이터도 안터졌어
끝까지 보면 멤버들 포카 나눠준다는 팬매분의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감 (멀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어쩔수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