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3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6 09.27 17:131960 18
라이즈예사쿠폰 23 09.27 11:17998 0
라이즈 맏형이 동생들을 너무좋아해 22 09.27 15:19343 7
라이즈 톤넨 간질거려서 미치겠네 ㅜ 18 09.27 22:01840 13
라이즈 앤톤 이것 뭐예요 18 09.27 12:52495 7
 
이거 자컨이야??? 5 01.24 12:08 291 0
동생라인 형라인 차이 ㅋㅋㅋㅋㅋ 4 01.24 11:29 477 2
숑넨이나 톤넨 완결된 썰이나 포타 추천해주실분.. 5 01.24 10:41 337 0
다음 컴백은 언제쯤일까... 7 01.24 10:40 260 0
혹시 라이즈 공식 스케줄 어디서 볼 수 있어? 4 01.24 10:02 282 0
아니 숑넨러들아 하치님 포타 봄? 6 01.24 09:21 235 0
🧡또리 사진모음🧡 4 01.24 09:10 116 5
소희 사복 힙하게 잘입는거같아 9 01.24 07:39 492 3
주간인기상 투표인증🧡 3 01.24 04:35 60 0
이씨간택기.............. 하.............. 7 01.24 04:23 258 0
소희 손 벅벅 씻는 영상 아는 몬드있니이이이이? 6 01.24 03:07 245 0
넨또러들아 안경콤 읽어라.. 5 01.24 02:59 193 0
씨피 상관없이 연성이나 포타 추천좀 후회공개좋아함 근데 아니어도됨 8 01.24 02:23 238 0
근데 은석이 약간 2 01.24 02:02 313 0
이거 찬영이 과사 원본 줄 수 잇는 몬드? 1 01.24 01:56 224 1
으엉 정신 차려보니 오늘 일본 뮤비 나오네 4 01.24 01:35 164 0
숑넨듀스 떡밥 후보 신청하는 거 1 01.24 00:58 106 0
나 톤넨걸 아침에 눈 부을듯 9 01.24 00:56 226 0
숑넨듀스 차애살려 실화야? 5 01.24 00:52 179 0
숑넨듀스 너무 의외라 비상걸림 12 01.24 00:27 5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24 ~ 9/28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