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와! 원비니같은 목걸이 하셨네요? 16 11.03 16:14587 2
숑넨 밤냥이들아 숑넨 카페 럭키드로우 사양(?) 떴다 11 11.04 21:42318 1
숑넨나 네바나님 사랑해....... 9 11.03 15:11370 0
숑넨 웅 그래도 숑넨할거야 7 11.03 12:46424 2
숑넨카이호 이번편도 진짜미쳤다... 11 11.04 18:31131 0
 
하루종일 숑넨만 하고 싶음 4 06.29 11:36 228 0
우리 아카이브 만오천팔!!!!!!! 12 06.29 09:36 796 0
눈 떴는데도 🤔 상태임ㅋㅋㅋㅋ 4 06.29 09:15 194 0
옆자리 항상 누구냐 물은것도 아니고 13 06.29 06:40 1036 0
비행기 나이순 아니네… 23 06.29 00:51 1715 1
비행기옆자리 팬아트 또 왔다 4 06.29 00:19 172 1
너무 예쁘다 4 06.29 00:17 131 0
최근 포타 추천해주는 글 !!! 4 06.28 23:29 184 0
개고트한 비행기옆자리 팬아트 왔다 9 06.28 23:22 273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악 2 06.28 23:06 89 0
얘네 둘이 항상 옆자리라고…? 4 06.28 22:59 140 0
내가 조아하는 성찬이 계정에 원빈이랑 같이 있는 사진 올라왔넼ㅋㅋㅋ 5 06.28 22:46 258 0
숑넨 팅글 주면 안 됨? 11 06.28 22:35 224 0
요새 확실하게 또 무드 바뀐거 같지? 2 06.28 22:31 183 0
역대급 떡밥같다…숑넨듀스 상위권일듯 6 06.28 22:18 254 0
뇌절하고싶다 3 06.28 22:09 76 0
아니근데 저 알림 연하한테도 5 06.28 21:19 196 0
아니 광기 보라고 6 06.28 21:06 453 0
거짓말하지마 3 06.28 20:46 167 0
얘들아 나 지금 일하다 위ㅓ버스 알림 보고 손이 떨리는데 이것이 뭐예요 3 06.28 20:3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48 ~ 11/5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