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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라이즈(6) To.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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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정보/소식 11/1 조선대 축제 28 10.15 13:081705 5
이창섭/정보/소식 241015 KODE 코드[예고] 채령 HBN 의 놀림거리가 된 창섭?! .. 21 10.15 18:34505 6
이창섭나가죽어야지 24 10.15 12:09594 3
이창섭나 지금 손이 떨려 일이 안됨. 조선대 울집 코 앞임 ㅠㅠㅠ 22 10.15 13:44209 0
이창섭 전과자 ㅅㅍㅈㅇ 11 10.15 15:29365 1
 
솦드라 엠카 투표!!! 12 10.06 13:31 128 3
다른 것보다도 4 10.06 13:15 153 6
뭔일있는거아닌데 3 10.06 13:13 153 0
혹시 다음주도 음방 하나??? 11 10.06 13:07 181 0
머지 창섭이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4 10.06 13:04 143 0
아니 근데 나는 7 10.06 13:02 143 0
지오 스탭분들이 덕질포인트를 잘 아시는 것 같음 3 10.06 12:58 131 0
ㅋㅋㅋㅋㅋ지오가 창섭이를 너무 귀여워햌ㅋㅋㅋ 4 10.06 12:57 138 0
하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4 10.06 12:47 114 0
정보/소식 241006 오셜섭 [🚨] [#실사지오] 18 10.06 12:47 539 13
후기 오늘 인가 사녹후기! 10 10.06 11:39 268 12
오늘 사녹때 낯가림 섭이ㅋㅋ 4 10.06 11:22 197 0
기사도 너무 궁금하다 2 10.06 11:16 121 0
오늘 사녹후기!! 5 10.06 11:15 180 0
인급음 부르지오 19위 됐어🔥 7 10.06 11:03 89 2
오늘은 사녹 몇시야??? 1 10.06 10:48 87 0
포카 까꿍버젼ㅋㅋ 3 10.06 10:39 95 0
🍑총공팀🍑 지니 음악나누기 4 10.06 09:36 59 0
방송국에서 공연처럼 해달라고 2 10.06 04:24 205 12
나 창섭이가 너무 좋다 2 10.06 04:19 1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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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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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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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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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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