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9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71 0
플레이브달..글...줘세요 41 09.17 19:55353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5 1
 
ㅁㄷㅎ 마스크 품절이네 11 06.26 14:41 441 0
나 사실 ㅁㄷㅎ 다음 이벤트 기대중 13 06.26 14:37 286 0
표정만 보면 발레하는 중임 5 06.26 14:31 257 0
삐아 오늘까지인데 12 06.26 14:25 293 0
ㅁㄷㅎ 지금도 증정품 뜨네? 8 06.26 14:23 334 0
공사장...asmr 생각남 06.26 14:18 103 0
근데 라됴뱅 옷 콜라보가 아니었어???? 8 06.26 14:01 340 0
퍼즐 12 06.26 14:01 111 0
ㅁㄷㅎ 결제후 증정품 안내 12 06.26 14:01 248 0
나 ㅇㅅ 할 줄 모르는데 인형 비공굿 방법? 알려줄 플둥 있을까 22 06.26 13:51 328 0
요즘 친구가 놀자할때 플놀할사람??하고연락옴ㅋㅋㅋㅋ 6 06.26 13:50 233 0
이거 뭔데 귀엽짘ㅋㅋㅋㅋ 플브가좍 1 06.26 13:47 195 0
ai플리들아!! 도움!! !! 7 06.26 13:44 170 0
내가 굿즈를 사고 쓰지를 않거든? 26 06.26 13:37 1267 0
공기계로 스밍 돌리는데 질문 1 06.26 13:34 112 0
ㅁㄷㅎ 첫 이벤트때 불탄게 큰일했다 6 06.26 13:32 311 0
ㅁㄷㅎ지금 주문해도 13 06.26 13:30 233 0
뉴플리라 이 음성 첨 듣는데 9 06.26 13:28 281 0
삼뮤는 유튜브랑 동시재생 못해? 13 06.26 13:17 177 0
아무리생각해도 루리루 아기력미침 3 06.26 13:16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58 ~ 9/18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