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이번에 매일의 고백이 느무 좋아졋음..가사 곱씹으면서 미소 머금고 불러주는데 눈 꼭 감고 가슴에 손 얹으면서 “그대만을 위한 한 사람이 될게 나 그대에게” 불러준다코… 객석 바라보는 눈에도 영원히 꿀떨어짐.. 이거 그냥 휀걸들한테 세레나데 해주는거잔어🥹💕,,pic.twitter.com/qUgHLdMlDb— 디도 (@D_O_nly) June 12, 2024
난 진짜 이번에 매일의 고백이 느무 좋아졋음..가사 곱씹으면서 미소 머금고 불러주는데 눈 꼭 감고 가슴에 손 얹으면서 “그대만을 위한 한 사람이 될게 나 그대에게” 불러준다코… 객석 바라보는 눈에도 영원히 꿀떨어짐.. 이거 그냥 휀걸들한테 세레나데 해주는거잔어🥹💕,,pic.twitter.com/qUgHLdMlDb
너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