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대화를 해도 틱틱대는 말투.
손님이 친구됐다고 직장 동료들에게도 반말로 대하고… 신부화장 맘에 안든다니까 바로 신부가 원했던거 아니냐고 토 달고, 선임이 하는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이땐 이게 쿨했던 분위기였나 싶을 정도네ㅋㅋㅋㅋ
우리 제시카.. 이렇게 경험 쌓아서 사회성 키우고, 일리노이 미술치료사 된건가 ㅋㅋㅋㅋ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