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디테일 장인이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198 17:107431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58 8:46719 3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6 13:212452 19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45 10:38710 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39 9:251209 3
 
정보/소식 9/22 열린음악회 출연진 09.20 15:02 249 0
콘서트 티켓 양도 받으려는데 질문있어! 14 09.20 15:01 117 0
마플 아직도 슈가 전광판 광고 올리고 하나보네3 09.20 15:01 142 0
온앤오프 팬들 바마몬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다11 09.20 15:00 168 0
흑백에서 최강록님2 09.20 15:01 213 0
익들도 돌덕질하다가 현실에 이성보는 눈 높아짐??5 09.20 15:00 50 0
마플 하이브 망할것 같긴 했는데 악셀밟을줄은 몰랐음13 09.20 15:00 342 1
아 셔누 개웃기다ㅋㅋㅋㅋ지금 웃겨서 쓰러짐ㅋㅋㅋㅋ 09.20 15:00 101 0
마플 미래에셋 방탄 전역으로 투자자들 홍보했는데 뉴진스 라이브 이후로 발뺀것도 ㅋㅋ6 09.20 15:00 476 0
혹시 러쉬 수퍼밀크 향 어떤지 아는 익들 있을까?4 09.20 14:59 50 0
피프티 노래는 좋은데 09.20 15:00 95 0
백수저 셰프 중 한 사람이 백종원에 대해 한 말 있음1 09.20 14:59 176 0
마플 올팬계정 악개시비는 왜 거는걸까1 09.20 14:59 66 0
마셰코 광인인데 흑백요리사 봐야겠지5 09.20 14:58 179 0
피프티 피프티 영어버전 진짜 취저다 09.20 14:58 56 0
돌팬들아 앨범 여러 버전일 때 어떤 기준으로 사? 15 09.20 14:57 106 0
로투킹 크래비티 팀배틀 왜 못한거야?4 09.20 14:58 346 0
필카이뻐서 제니 키트 사는거 양심오바야?13 09.20 14:57 241 0
하이브 근데 주가 지금 계속 떨어지는 이유가 있음?13 09.20 14:57 284 0
해찬이가 쓴 형들.. 호락호락한 형들 모임22 09.20 14:58 1311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