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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6 09.18 11:565906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51 09.18 23:164175 2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32 21:59398 0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900 0
 
하미니 우리 어디 가지말라고 계속 얘기했었구나 15 06.21 03:10 327 0
일본플리들이 19 06.21 02:22 1396 0
프플 몇 개 안 남았는데 4 06.21 02:14 218 0
공주 노래 너어어어무 잘해🥹 6 06.21 02:10 242 0
와 ㄴㅅㅈ 이거 화질 미쳤다 8 06.21 01:59 219 0
눈으로 속마음 표출하는 남예준 언제쯤 안 웃기지 11 06.21 01:52 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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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공포겜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시야가 진짜 좋은듯 7 06.21 01:30 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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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밤샘 뮤밍 여파로 이 시간에도 독방 조용힌거바 4 06.21 01:25 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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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예준적사고야 노아적사고야? 11 06.21 01:05 2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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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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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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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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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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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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