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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찐규찐 진짜 연하남의 정석같지않아? 1 07.10 08:56 118 0
와 드디어 오늘 막팬 티켓온다....🥹 1 07.10 08:40 70 0
민원 라방 보니 그래서 이 장면이 나왔구나 싶음 5 07.10 08:12 651 0
민원 볼수록 되게 본격적으로(?) 살고 있어서 웃김 3 07.10 08:10 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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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같다 내가 자는날만 민원이 터진다는 사실이... 4 07.10 07:55 2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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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든 캐랜에 개인캠이 있었어? 2 07.10 04:06 198 0
승철이 오늘 라이브할까 했다가 민규가 켜서 내일로 미뤘낰ㅋ 07.10 01:56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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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민규가 너무 좋아 같이 안아줄사람? 4 07.10 01:33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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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옷 4 07.10 01:11 5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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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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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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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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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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