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마크 곱창집 공개됐다고 하니까 반응 웃기다ㅋㅋㅋㅋㅠㅠㅠㅠ 22 09.28 21:113139 3
엔시티 walk 중국 md 봤어?? 22 09.28 18:511572 0
엔시티10월엔 127 자컨 좀 많이 찍어줬으면 조켄네 18 09.28 14:421158 4
엔시티 정우 시온 유우시 셋다 진짜 스엠상이다ㅋㅋㅋㅋ 11 09.28 19:55855 7
엔시티나재민 미쳤어 13 12:32890 0
 
큰방 갔는데 11 09.19 20:06 353 0
잡았다고 하는 사람이 왜 없어 2 09.19 20:06 130 0
나 시간은 주는데 번호가 그대로야 5 09.19 20:05 55 0
번호 역대급으로 안 준다 1 09.19 20:05 28 0
밥 먹고 와도 되것네 4 09.19 20:05 48 0
이거 대기순서 3일 합쳐서야??? 11 09.19 20:05 279 0
아니 대기가 이렇게 안준다고 09.19 20:05 27 0
하 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9 20:05 103 0
3000번대인데 좌석이랑 플로우중에 어디러 갈끄...? 4 09.19 20:04 230 0
들어간사람 있니 09.19 20:04 58 0
미디어 𓇼 ⋆.˚ 🤿룸메즈와 사부작즈의 힐링(?) 물놀이 한판 승부🛟𓆝 ⋆.˚ 𓇼 (with .. 2 09.19 20:04 40 0
번호가 멈췃어..어떡해.. 4 09.19 20:04 73 0
에라이 조졋네 09.19 20:04 26 0
번호 너무 안줄어… 3 09.19 20:03 64 0
멜티 좌석 잡고 시간 줘?? 4 09.19 20:03 171 0
나 악몽이 떠오름 09.19 20:03 43 0
신선한 조합인데 09.19 20:03 31 0
6천번대 좌석 가능? 1 09.19 20:02 246 0
6천번인데 좌석 불가능이겠지 하 ㅠ ㅠ 1 09.19 20:02 123 0
이거 몇석이지?? 2 09.19 20:02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8:40 ~ 9/29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