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 자체가 좋아
조직에서의 최애의 처지=나의 처지 비슷하게 느껴지면서 동질감에 입덕을 한 거라 노래나 춤이나 그런 거에 별 영향을 안 받아 개떡같은 노래내도 상관없음 ㅋ
사회면 범죄만 아니면 평생갈 거 같아
지금과 같은 덕심을 죽을 때까지 유지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탈덕은 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