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몰이당하는 보넥도 목청 김운학
갑자기 원도어들 단속하고 개인기보여주는 명재현
영원히 통제하면서 말 제일 많은 박성호
조용히 치고 들어오는데 타율 ㄹㅈㄷ인 이리우
운멍즈를 놀리기위해 태어난 한태산
혼자 카메라 빤히 보면서 카메라랑 대화하는 김이한
얘네는 버스 뒷자리 남고딩들 대화 엿듣는거 같다는 표현이 찰떡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