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흔한 레퍼, 흔한 컨셉, 흔한 안무 이런 걸로 끝나는거같음 오히려 문제제기한 쪽이 유난되는 경우를 많이 봣고
a가 b를 표절한거, b가 c를 표절한건 별개의 일인데 b도 표절햇잖아 ~ 이렇게 되니까 완전무결한 피해자가 아니면 문제제기도 못하는거고
레퍼런스라는 이름으로 표절을 되게 정당화?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