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갑자기 주저 앉거나 흐물거려도 타팬들이 안놀라셨음 좋겠어요..힘들거나 아픈게 아니라 그냥 처져있는걸 좋아해요 안색이 창백해도 괜찮아요 원래 창백한 피부를 지녔어요...땀을 많이 흘려도..땀이 좀 많은 편이구나 생각하면 된대요.....— -273.15 ℃ (@absolutezerokim) January 7, 2019
도영이가 갑자기 주저 앉거나 흐물거려도 타팬들이 안놀라셨음 좋겠어요..힘들거나 아픈게 아니라 그냥 처져있는걸 좋아해요 안색이 창백해도 괜찮아요 원래 창백한 피부를 지녔어요...땀을 많이 흘려도..땀이 좀 많은 편이구나 생각하면 된대요.....
흐물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