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비하인드나 티저에서 푸는 것들이 있는 거 보면

뭔가 스토리상 안 맞아서 삭제 이런 건 아닌 것 같은데

뮤비 내용으로는 유추가 안되니까.......

드라마 버전.그때그시절 감성이지만..



 
익인1
응 제발 줘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289 0:0215135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48 9:5313341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59 12:534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2 09.27 19:332179 17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875 0
 
연준이 이거 포카였으면 엄청 비쌌을거 같음...3 11:41 242 0
더보이즈 선우 웃수저 버블인가 암튼 댓글 모음집 링크 있오?? 11:41 41 0
마이너들아 너네 포타수 몇개야? 5 11:41 74 0
에? 유우시 복근이..3 11:41 293 1
미슐랭 평가 받는거 신청하는거 맞아?1 11:40 62 0
이이경 정도면 잘생긴거야?2 11:40 109 0
정보/소식 민희진 현카 강연에 대한 전 빅히트 홍보팀장 반응23 11:40 1281 19
마플 민희진 개인적으로 별론데 난1 11:40 177 0
혹시 방탄 정국이랑 세븐틴 준도 아는 사이야?6 11:40 418 0
켄지 님은 이름도 알려진 바가 없어?12 11:39 854 0
트위터 업뎃 후 인용 어찌봐?2 11:39 58 0
마플 인기가요 , 스브스 안 나가면 피프티한테 당연히 손해지1 11:39 158 0
와씨 너네 어떤 게 더 무서워????? 11:38 29 0
도영씨...회사사람한테 선물 돌리는거 ㄹㅇ...3 11:38 176 1
마플 뉴진스 갤러리 지금 테러먹었네10 11:38 259 0
마플 민희진 소송비 23억?31 11:38 381 0
성한빈 이거 왜케 사고 치기 전에 간보는 고양이 같짘ㅋㅋㅋ7 11:37 240 5
회식때 부를만한 신나는 아이돌곡 추천해주라!!플리짤려구!ㅎㅎ9 11:36 55 0
피프티 아테나 진짜 예쁘네1 11:35 294 0
강연 풀영상 올려주면 좋겠다 11:3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36 ~ 9/28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