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여-남
이렇게 절친이면 남-남 이 둘이 막 이 xxx야 아오 이 xx 이러고
중간에 남-여들이 꽁냥거리듯이 장난 치는 느낌이어야 되는데
이러지마 제발에서는
다솜-인국 진짜 험하게 장난치고
인국이 재현을 ㄹㅇ 불편해하는 게 보임 재현 내내 그냥 인자하게 웃고 있고ㅋㅋㅋ
인국이 재현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다시 보면 진심 친구 안 같고 조심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