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01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50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29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70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92 0
 
굿밤 위시 도영 둘다 가는데 4 09.12 23:10 249 0
코롱퍼퓸 이거원래 재료 커피 4개 아니었어? 1 09.12 23:06 82 0
요즘 드림 컨텐츠들 너무 맘에 듦 3 09.12 23:05 122 0
굿밤 취소하려는데 5 09.12 22:51 181 0
대파즈 자컨 재민이랑 마크, 제노, 천러 다 1 09.12 22:49 130 0
도영이 노래몇개할꺼같어? 9 09.12 22:48 247 0
재민이 동그랑땡 겁나 쉽게 한다 ㅋㅋㅋㅋㅋ 09.12 22:48 58 0
제노ㅋㅋㅋㅋㅋ 09.12 22:42 48 0
굿밤 콘서트 A구역인데 시야 잘 안보일까ㅜ 7 09.12 22:39 163 0
대파즈 자컨 개웃기다 이마크 ㅋㅋㅋㅋㅋㅋㅋ 09.12 22:30 39 0
아 이마크 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 09.12 22:22 48 0
인생에서 처음으로 1열 잡았는데 09.12 22:17 160 0
정보/소식 🐯💭 다음에는 아무리 커도 대파를 사 오겠습니다❗️| 마스터 파셰프 드림 .. 4 09.12 22:11 105 2
대파즈 자컨 제목도 개웃겨 09.12 22:11 15 0
굿밤 위시 도영이 둘다 갈 예정인 즈니 있니 6 09.12 22:10 151 0
대파즈 자컨이라니!! 09.12 22:05 6 0
대파즈 자컨 4 09.12 22:01 128 0
오늘 마크 뜬 거 초반에 피부가 반짝반짝 1 09.12 21:49 40 0
유타 라디오 8 09.12 21:39 196 8
정보/소식 정블리 09.12 21:3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