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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선착순 214명 159 09.28 12:536422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6 09.28 12:40288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589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47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68 3
 
아 캐럿들 우우우우~ 따라부르는거 06.20 20:40 64 0
앨깡했는데 중복 지금 이게 맞나 ㄷㄷㄷㄷㄷㄷ 3 06.20 20:40 86 0
하니 그래서 가발이야 진짜 금발이야? 4 06.20 20:40 118 0
비트 쿵쿵쿵쿵할때 안무 너무 좋아 3 06.20 20:39 91 0
무대 하나인데 애들 열심히 준비한것도 기특하고 2 06.20 20:36 60 0
이 무대는 가보로 간직할꺼임!! 06.20 20:34 39 0
아 이거 의상도 다양하게 보는 맛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1 06.20 20:34 69 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어 2 06.20 20:31 98 0
원정대도 팬덤명 없나? 떡튀순같이ㅠ 5 06.20 20:31 197 0
아니 그와중에 중복 머선일이고 4 06.20 20:31 109 0
무대 한번이라도 해서 좋은데 한번이라서 아쉽다ㅠㅠ 1 06.20 20:30 66 0
진짜 바쁜거 아는데 각잡고 무대 하나만...... 더........ㅜ 06.20 20:29 49 0
전윤러 죽어도 여한없다,,,, 5 06.20 20:29 119 0
무대보고 전윤잡은 사람 없니? 11 06.20 20:25 783 3
진지하게 플디는 이걸 왜 한번만하지..? 9 06.20 20:25 207 0
와 오늘 엠카 추가로 vcr 촬영해서 06.20 20:24 143 0
직캠 떴어!! 1 06.20 20:23 72 0
우리 사랑 원정대야... 한 번이라도 해줘서 진짜 고마워... 06.20 20:23 38 0
아 근데 애들 얼굴이 미쳤음 1 06.20 20:23 49 0
캐랜에서 만나자 봉들아 4 06.20 20:23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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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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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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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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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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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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