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8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35 09.27 14:342107 29
방탄소년단석진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인듯 31 09.27 20:291371 3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콜 신곡 가사에 bts 나오는데 가사가 30 09.27 17:321680 17
방탄소년단 동네스타k 공계 ㅋㅋㅋㅋㅋㅋ 영업 들어가심 13 09.27 13:18528 7
방탄소년단 앜ㅋㅋ냉터뷰도 연락달래 12 09.27 16:16552 5
 
티롱이 ㄴㅈㅅ 챌린지 짤 있는 탄소오 2 08.23 01:46 62 0
하입보이 좀 그만보세요 3 08.23 01:34 142 4
🐱 두근거렸지 2 08.23 01:22 137 2
프리징 2위 3 08.23 01:05 90 0
우후후후~... 유얼마페인~... 1 08.23 01:03 47 0
한잔즈 목소리 듣고싶다ㅠㅠ 08.23 00:44 37 0
디애스트로넛이 벌써 300일이 됐단다.. 2 08.23 00:41 54 3
남주니 라이브 또 듣고 싶다 08.23 00:39 36 0
탄들아 뷔 셀린느 팝 매거진 이거 잡지는 안 나오는 거야? 2 08.23 00:33 91 0
헐 정구기 틱톡 팔로워 천만명 달성했네????!! 3 08.23 00:23 263 0
누나 그놈 따릉이 타지마요 69 08.23 00:19 2615 13
나 진짜 멜론 일간1위도 보고싶다... 5 08.23 00:08 113 0
12시 지나서 격차 다시 벌어진다ㅜ 주간인기상, 인가 지금 해줘 2 08.23 00:08 63 0
삐삐 세븐 지니 1위 9 08.23 00:04 128 3
탄자기들아 지금 주간인기상 다시 갈기자❗️❗️❗️ 08.23 00:02 51 0
지미니 너무 귀여워🩵 3 08.23 00:01 94 4
윤기니? 정국이다 ㅎuㅎ 6 08.22 23:54 180 3
D급 가이드는 처음이라 남주 알려줄사람? ㅅㅍㅈㅇ 4 08.22 23:42 310 0
와 빙봉 외나무 보고싶던 탄소들아 1 08.22 23:42 213 0
잭박 교환 왤케 안구해지니... 21 08.22 23:2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