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심들은 어느 쪽이야 골라봐 20 09.15 18:111612 1
엔시티 헐 천러 염색했다!! ㅅㅍㅈㅇ 15 09.15 12:211706 0
엔시티그럼 올해 남은게 17 09.15 17:48748 0
엔시티 도영이 요 후드집업 손민수한 심들있니?? 20 09.15 21:23822 0
엔시티시온이 시구할 때 상대가 우리팀 아니라 다행이다 11 09.15 11:451285 0
 
정보/소식 WALKING CLUB 127 1 06.25 00:00 154 0
탐테 떠주세용 06.24 23:57 49 0
4분 06.24 23:56 41 0
7분남았는데 너무 잠온다 06.24 23:53 46 0
사진전 여러번 가는 심 있어? 7 06.24 23:51 111 0
티켓앤 탈퇴하고 다른 폰에 내 정보로 가입해도 됨? 06.24 23:49 59 0
127도 샵 바꿨으면 좋겠다.. 13 06.24 23:30 989 0
취켓팅 시간 바꼈다 그랬잖아 2 06.24 23:21 233 0
티켓앤 또 안되네 06.24 23:09 76 0
일이칠 오늘도 무ㅓ 뜨니요 6 06.24 23:02 194 0
티켓앤 취소한 표 등록 하래 2 06.24 22:41 418 0
장터 전시회 손늘리기 필요한 심!! 40 06.24 22:34 212 0
심들아 객관적으로 도영이 포카 중 뭐가 제일 예쁨...? 61 06.24 22:28 2401 0
티캣앤 등록 내일해도 되나?!!?!!?? 06.24 22:28 76 0
나 예사 필수번호 집 번호인거 방금 알아서 필수번호 내 번호로 바꾸었는데 1 06.24 22:26 148 0
(완전아님말도안되는궁예였음) 드림 담앨범 컨셉 엘프라는거 어디서 나온 얘기야?!.. 13 06.24 22:12 441 0
아니 이제 전시회 취켓 풀리는 시간 제각각인가봐...? 3 06.24 22:10 206 0
멜순이님글중에 1 06.24 21:55 345 0
허우...시간도 무작위라 그런지 이제 진짜 운같다.... 1 06.24 21:47 105 0
애들 사첵 옷은 다 사복인가?? 06.24 21:4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