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4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0 09.27 13:255710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3 14:441394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6 09.27 14:25574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2 09.27 14:30185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2 09.27 18:091973 0
 
팔레트 소취곡 내손을잡아 파트 내맘대로 나눠봤어 2 09.06 22:03 59 0
떡밥들 올라오면 하루들은 7 09.06 22:02 77 0
A열이 시제라니 난간 많이 높나 9 09.06 22:02 299 0
시제석 오픈한대 09.06 22:01 46 0
쿵빡 시제석 오픈 10 09.06 22:01 484 0
시제석 풀린다 09.06 22:01 32 0
이제 입덕해서 전에 했던 브이앱 라이브 이런거 보고싶은데 2 09.06 21:56 72 0
우리 그래도 9월 7일에는 일간 1위 유지하자..🥹🥹 5 09.06 21:53 85 0
우리 포카 가로세로 사이즈 몇이야? 09.06 21:53 16 0
쇼챔 사전투표 떴던데 1 09.06 21:50 48 0
장터 팝업 인형 대리구매 필요한 하루 있어? 12 09.06 21:50 192 0
스밍 좀 해주이소!!! 4 09.06 21:48 61 0
렛잇썸 안 들은 귀 사요 1 09.06 21:47 29 0
헐 팬싸 후기에 영원 뉴시즌 준비중이라고.. 7 09.06 21:46 214 0
도운이 왜 멍때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6 09.06 21:32 260 0
원필이 팬싸에서 배운 거 팬싸에서 써먹는 것 좀 봐 6 09.06 21:28 357 0
영필 포타나 썰 추천 좀! 4 09.06 21:18 279 0
공방 편지 4 09.06 21:09 245 0
하루들아 콘서트 중막 티켓 이 시간에 배송옴.. 10 09.06 21:08 291 0
장터 팬미팅 MD 온라인 포카 교환 구해요 ㅜ 09.06 21:07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