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거임??



 
익인1
정말 구라같네
3개월 전
익인2
잘못저장한건 아닌거 같던데 런쥔한테 전화한건 성+이름 저장한번호고 친구는 이름으로 저장해놨었대
3개월 전
익인3
친구 옛번호가 현재 런쥔번혼거 아냐?
3개월 전
익인5
ㅇㅇ오늘만 이미 사생한테 전화가 30통이 온 상태였는데 하필 저 사람이 잘못 걸었을때 빵 터져서 공개한거같다고함
3개월 전
익인6
수사관 말로는 오늘만 사생 전화 30통 받아서 예민했던 것 같다는데 어떻게 31번째에 이런 일이..
3개월 전
익인7
헐 그럼 전화 잘못 걸었단 말도 구라같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129 12:2011615 14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5 16:371823 18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48 13:564549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44 16:501417 21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3 15:16833 0
 
키오프 하늘 업 …미친고아니야1 09.22 10:05 63 1
마플 아이유 이번콘은 몬가 반응이 생각보다 미적지근한거같네9 09.22 10:05 1008 0
오늘 아이유콘 이벤트곡 있어??7 09.22 10:04 196 0
전지현 일본 영화 같은거 있어? 09.22 10:02 33 0
아이유콘 개인적으로 개큰감동이였던거 ㅅㅍ1 09.22 10:01 313 1
앤톤이의 가을겨울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11 09.22 10:01 449 15
장터 본인표출아이유콘 양도합니다 8 09.22 10:00 537 0
르세라핌 허윤진 영국 목격담썰ㅋㅋㅋㅋㅋ9 09.22 09:58 2472 0
그래서 후부키라고 추측한 연성러는 판 아예 뜨신거야? 1 09.22 09:58 285 0
돌체앤가나바 에프터파티에 에이티즈 최산4 09.22 09:56 281 0
막콘 솔플하는 ㅎㅏ루들 없니 ㅜ22 09.22 09:56 100 0
아이돌 판에 정원 이라는 사람이4 09.22 09:55 166 0
아이유콘 처음가는데 6시까지 가도 될까??13 09.22 09:55 345 0
윳댕이 확실히 대메이저도 되고 왼른 떡밥도 좋으니까 많이들 가는듯! 7 09.22 09:54 407 0
오늘도 연준이 엄청 든든했겠구나2 09.22 09:53 226 0
아니 제노 머리 묶었는데 볼 사람1 09.22 09:52 183 0
흑백요리사가 그렇게 잼잇어?13 09.22 09:51 440 0
마플 윳댕이 어그로 끌리기 1위인 듯 3 09.22 09:50 323 0
트리플에스 소속사 2025년에 남돌 데뷔한대 09.22 09:50 126 0
뉴진스 코카콜라 광고 왜 이리 웃김?ㅋㅋㅋㅋㅋ2 09.22 09:49 2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