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포카 몇 개 씩 있어? 중복 빼구! 26 10.01 17:24872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스 20 10.01 17:51656 17
라이즈아직 앨범 한 장도 못 받은 몬드 있어? 16 10.01 19:50142 0
라이즈 숑톤 이래도 되는거임? 12 10.01 23:04268 11
라이즈 은석이 사진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확대해서 보고있음 14 10.01 16:06783 10
 
혹시 럭키 앨범 포카 정리된 거 있는 몬드? 2 09.16 22:16 89 0
차녕이 자장가 음성 mp3 받아가🧡🌙 11 09.16 22:15 104 7
다들 앨범 샀어?? 4 09.16 22:15 90 0
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74 09.16 22:13 3250 0
이번 팬콘 보고 럭키 최애된 사람? 5 09.16 22:11 49 0
🍈확인‼️주간인기상 투표‼️ 1 09.16 22:09 16 1
요즘엔 기차 이런거 안되는건가?? 4 09.16 22:05 120 0
근데 겐토 언제 어디서 처음 한거야? 2 09.16 22:03 122 0
아 스탬프 안 찍은거 지금 생각남.. 10 09.16 21:59 96 0
두시간 뒤에 보스라이즈 뜨나?? 3 09.16 21:52 213 0
주간인기상 투표🧡 4 09.16 21:51 17 0
얘들아 어니스틀리 떼창해보자 8 09.16 21:40 112 0
주간인기상 투표 완료🧡 2 09.16 21:37 23 1
⭐️⭐️멜론주간인기상 투표해야 우리 연말에 상받는데⭐️⭐️ 27 09.16 21:34 122 3
송메치 진짜 뭐지? 개똑같애 9 09.16 21:24 162 4
애드라 주간인기상 열심히해야해 3 09.16 21:23 75 0
숑톤 숑넨 톤넨 짝사랑물 포타 추천받아요 2 09.16 21:22 170 0
이 기여운 생명체를 어쩜 좋아 5 09.16 21:19 131 0
뜬금없지만 나 라이즈 좋아하면서 1 09.16 21:18 70 1
주간인기상 투표 🧡 5 09.16 21:1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2 ~ 10/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