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만약 최애 뭐 터지면 익들은 어떻게 대처함… 난 옛날에 최애 병크 터졌을때 소통창구 다 난리났었어서 걍 싸울까하다가 한달 뒤에 돌아옴… 다들 어떻게 대처하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04 0:0216527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63 9:5315887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69 12:5393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1020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437 12
 
마플 난 그냥 ㄹㅅㄹㅍ ㅇㅇㄹ 이 젤불쌍해8 13:34 149 0
마플 조사했던사람이 굳이 재조사하는 목적이 뭐겠어 ㅋㅋㅋ3 13:34 89 0
정리글 2차 가해 아니고 하이브 이상하다고 하는건데16 13:34 295 2
마플 민희진 강연보고 긁힌 내용 리스트10 13:34 306 2
조켄네 수법 괜찮은데?1 13:34 81 0
마플 무혐의 처리한 사람이 재조사 한다는데 그게 괜찮나?12 13:32 161 0
시온이 무대 왜캐 잘해..1 13:32 59 0
마플 근데 성희롱을 왜 회사내에서 조사해?4 13:32 161 0
마플 근데 난 처음에 민 입장문 이 부분보고 퇴사자 생각 해주는구나 싶었거든8 13:31 235 0
마플 근데 타이밍 이야기하는게 왜 직원비판이야?3 13:31 86 0
전라도익들 대부분 시우시작이라고 말해?73 13:31 658 0
마플 아마 세종 측 대응은4 13:30 143 0
민희진이 언급한 책 샀는데 읽어보니 너무좋음7 13:30 341 2
마플 공교롭다는 게 무슨뜻이야2 13:30 85 0
이상이 배우 학교 바로앞 담벼락에서 자취해서 인터넷신청도 안했다는거개웃겨6 13:30 551 0
프라다 선풍기 압수 다시봐도 개웋기네15 13:29 1298 0
마플 2차가해라 하니까 아무말 안하는거지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많을듯15 13:29 236 0
사쿠야 볼살은 예측이 안됨 진짜4 13:29 108 0
마플 혐의있음 결론 내리고 월요일 새벽부터 언플할거같거든4 13:29 113 0
마플 하이브=민희진 이거 너무 어이없는데3 13:29 8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