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 전화 오면 버블에다가 전번 까겠다고 전에 이미 말했다던데 그거 보고 소속사에선 뭐 대처도 안 하나…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중재를 하던가 버블 하지 말고 잠깐 쉬라고 말이라도 하던가 고소를 재깍째각 하던가 사생을 제대로 신고해서 막던가
주어 멤버가 심리 불안정하고 활중까지 하고 있다는 거 감안할 때 회사에서 적당히 선을 지켜줘야 되는데 그게 몇 년째 고쳐지지가 않음 이렇게 몇 명 잃었으면 시스템이라도 구축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