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28 0:192035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67 8:22799 9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6 0:20268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68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232 1
 
왜 플레이브는 11 09.19 14:59 436 0
허티 보금자리론짤은 움짤이 진짜라고 6 09.19 14:54 247 0
진짜 플페스는 홀린 듯이 잡게 됨 5 09.19 14:53 206 0
하르막길 막내 생일 전에 100만 라쓰고 1 09.19 14:46 59 0
이거 바써? 인ㅅ타툰 댓글에 7 09.19 14:42 319 0
노아 달달한 디저트 좋아하는거 3 09.19 14:40 114 0
최애🪨 쿠폰왔는데 이건 뭐야?? 1 09.19 14:34 95 0
난 지금도 ㅁㄷㅎ에게 궁금한게 있어 14 09.19 14:29 887 2
4시에 올 수 있잖아 9 09.19 14:04 249 0
떼잉,, 내일 올거야 5 09.19 14:02 83 0
2시인데 뭐 업쒀? 2 09.19 14:01 90 0
앞으로 쏠린 머리카락은 1년이 지나도 놀려먹고있는데 3 09.19 13:58 177 0
433-10에 뭐 있으면 좋을까 09.19 13:55 48 0
이따 2시에 27 09.19 13:44 1061 0
힝 티켓 왔는데 못 받았어 10 09.19 13:25 188 0
후기 천사 플둥의 푸티비 나눔 4 09.19 13:22 187 1
신입 해외플리인데 이번 콘서트는 온콘 아직 없지...? 12 09.19 13:22 328 0
지금 같이 있구나ㅋㅋㅋㅋㅋ 1 09.19 13:20 76 0
하미미 옆에서 형 위버스 댓 다는거 지켜보고 있었냐곸ㅋㅋㅋㅋㅋ 1 09.19 13:19 110 0
드볼 성공⭐️ 5 09.19 13:18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4 ~ 10/7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