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눈 큰 여배우 하면 누구 생각나?236 9:396305 2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172 19:095872 4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76 10:481311 0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51 12:311158 0
이창섭/정보/소식 10/10 내일 ㄱㄹㄷ축제하나봐ㄷ 45 19:211202 16
 
블핑 다음 앨범 언제일까 오랜만에 본핑크 앨범 듣는 중ㅋㅋㅋ 09.18 19:26 41 0
마플 안 닿았대? 진짜 개빡친다2 09.18 19:26 248 0
마한 엔지 나자크 칸 개잘뜀 (글에서 씹덕내지리니까 코막고 들어와)4 09.18 19:26 38 0
마플 엔위시팬들 이해안가는게 항상 선빵을 쳐4 09.18 19:25 193 0
천러 음이탈 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18 19:25 242 2
마플 타팬인데도 너무 심해서 말렸는데3 09.18 19:25 190 0
근대 사쿠야 왤케 동그라미임?5 09.18 19:25 150 0
윤두준 별명이나 애칭이 뭐야?13 09.18 19:24 290 0
마플 과거일 아님 09.18 19:24 68 0
하 진짜 시간 뭐냐 태연 아이가 내년이면 10년이래..4 09.18 19:24 114 0
마플 진심 저 팬덤은 얽히면 안돼1 09.18 19:24 87 0
마플 ㅇㅇㅅ팬들 이번에 스타일기에도 인용 난리치지않앗나 09.18 19:23 175 0
마플 아니 우리팬들도 진짜 유난소리 꽤 듣는데 09.18 19:23 76 0
앤팀 아육대는 인기많은 운동부 매니졀(꿈나무)까지 봐줘야됨5 09.18 19:23 249 0
마플 싸잡히는게 싫으면 타돌 좀 그만패1 09.18 19:23 110 0
아육대 앤팀 좋아요〰️😳👍👍3 09.18 19:23 85 0
어디까지가 팬이라고 생각해?16 09.18 19:23 117 0
엔믹스 활동 비하인드에 데이식스 지분잌ㅋㅋㅋㅋㅋㅋ1 09.18 19:23 285 0
마플 난 걍 ㅇㅅㅌ 팬덤이랑 엮이기 싫음...7 09.18 19:23 377 0
스키즈 리노님 보컬이야?6 09.18 19:23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12 ~ 10/9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