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7 0:193173 8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5 8:222054 27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1 0:20418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07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39 13:31400 0
 
사실상 카트 할 때 가장 집중하는 순간은 1 09.19 23:40 109 0
멤버들 웃는소리만 들어도 너무 행복해 🥹 09.19 23:40 20 0
레전드 뱅이니까 1 09.19 23:37 103 0
방송 보면서 물만 마셔야지 했는데 09.19 23:37 43 0
🍈 ㅈㄱㅇㄱㅅ 못한 플둥이들 어서 달리쟈 4 09.19 23:31 29 0
너무 웃으면 지치는데 2 09.19 23:29 65 0
부산 온콘 같이 볼 플둥 업나 09.19 23:28 50 0
혹시 다들 캐릭터에 빙의된거 아닌지 3 09.19 23:28 202 0
비하인드컷도 약간 화질 올라간거같은디 1 09.19 23:26 92 0
콘서트 본인확인 빡세다는데 그럼 입장시간 엄청길어?? 18 09.19 23:25 295 0
목소리 개좋은데 화면이 개유치해 2 09.19 23:25 240 0
오늘 노아가 계속 은호는 제 밑에 있습니다 했는데 09.19 23:18 90 0
오타쿠와 갓반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9.19 23:17 360 0
연습하자는거 보니 애들끼리 게임 더했나?👀 1 09.19 23:15 149 0
나 지짜 예주니 사투린지 몰랐어ㅋㅋㅋㅋㅋㅋ 5 09.19 23:14 231 0
예준이 소원이 1년 반만에 이루어 졌으나.. 6 09.19 23:09 241 0
아티스트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팬튜브 경영진분들은 이 장면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13 09.19 23:07 712 0
진짜 사위즈 기깔나게 사위에 머무는 것도 개신기해 09.19 23:06 57 0
와 나 혈관쇼크 몰랐어ㅋㅋㅋㅋ 3 09.19 23:03 308 0
밤비 세계관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4 09.19 23:03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4:46 ~ 10/7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