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플도는 상황때문에 하는 말 아닌데 트위터나 커뮤나 요즘 까빠 감성이 미친듯ㅋㅠ 진짜 추천탭에 뜰때마다 기겁함ㅋㅋㅋ진짜 탈케해야할때가 온듯



 
익인1
쓰니가 나이든게 아니라 요즘 인간들이 미쳤음
3개월 전
익인2
222 ㅜ
3개월 전
익인3
그건 나이랑 상관없어..
3개월 전
익인4
까는게 스포츠임 진짜...
3개월 전
익인5
ㄴㄷ그생각했었음 ㅎ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86 12:369316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20 12:53366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0 14:442892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3 18:13658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621 0
 
마플 추이브알바 왔네ㅋㅋ 1시간도 더 된 글 찾아와서 댓달고있네3 09.27 11:04 77 0
넥타이 매는 영케이 빤히 보기2 09.27 11:03 167 0
케이링크 나 스탠딩인데 이거 좌석이랑 교환못하것지?ㅠㅠ 09.27 11:03 53 0
아니 유튜브 썸네일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09.27 11:02 116 0
정보/소식 서지혜, 취객에 당하는 여성, 메치기로 구했다”25 09.27 11:01 729 6
마플 최애때문에 전두엽 심하게녹는다 09.27 11:00 45 0
마플 최애때문에 전두엽 심하게녹는다 09.27 11:00 60 0
유우시 어제 영통 얼굴 와이람4 09.27 11:00 211 0
정보/소식 스텔라장 10주년 콘서트 'I LOVE TO SING' 27일 티켓링크 단독 티켓 오픈.. 09.27 10:59 36 0
본진이랑 회사다른거 개웃김 sm스텝 jyp에 본진 하이브스텝 sm에 본진4 09.27 10:59 182 0
싸이커스 진짜 잘될거같어 09.27 10:59 49 0
보스라이즈 이제 봤는데 성찬이는 진짜 보스 되고 아무것도 못했넼ㅋㅋㅋㅋ5 09.27 10:59 285 0
마플 미감 죽은 브랜드 모델하는거 고통스럽다1 09.27 10:59 158 0
과거 요리프로그램들 끌올되어서 봤는데 개야비함1 09.27 10:59 78 0
요즘 달러 개비싸서 미주투어는 걍 후딱 돌고 오는게 이득임 09.27 10:59 71 0
아침은석이랑 날렵은석이래4 09.27 10:58 262 2
영케이가 잠이 많다고??11 09.27 10:57 552 0
투어스 도훈 우치다(?) 챌린지 미땡것 같음6 09.27 10:57 190 0
홈마가 많은 돌은 이유가 뭐임16 09.27 10:57 728 0
성찬이 때문에 무도 다시봐야 되겠는데...8 09.27 10:57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