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알고 지금 상황 다시 봐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 말 밖에 안나옴 힘든 건 힘든 거고 현재 피해자에게 그 사람은 가해자일 뿐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피해자는 이 일 없었으면 이런 일로 경찰서 갈 일도 없고 이런 상황을 겪을 이유도 없음 그냥 볼수록 피해자가 하지도 않던 일들을 해명해야한다는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