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혁오 Nㄱ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ㄱ석또 Nㄱ돌톤 Nㄱ돌숕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버블로 사과문 올리고 그날 바로 활동 재개 전까지 버블 중단하는게 답같음 l 연예
  새 글 (W)       
l조회 1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상황에서 버블 계속하는 것도 돌한테는 안 좋아보여

근데 이러면 외국인들 또 한 먹고 피해자한테 난동피울것같음ㅋㅋ 외국인은 고소 안되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45 0:0219785 0
세븐틴 선착순 214명 93 12:532085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3 14:441393 7
드영배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53 2:319201 0
제로베이스원(8)ㄱ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3 09.27 23:322439 13
 
익들 덕질 몇 년차야 한 그룹만 바라본거21 12:34 114 0
유우시 대식좌는 아닌거같고 걍 자주 먹는 다식좌인건가14 12:33 473 0
이 여캐 해린 닮지않았음?9 12:32 658 0
나는 진짜 위시 3필없 무대를 꼭봐야쓰겄다1 12:32 157 2
흑백요리사 은주셰프님 너무 멋있다...13 12:31 516 0
마플 최애팬들이 큰방에 한탄을 너무 많이해11 12:30 154 0
아이돌 솔로곡 낸다고 노래 잘하는건 아니네6 12:30 392 0
위시 입덕 부정기 였는데 이 화보 보고 걍 결심함2 12:30 417 0
강훈은 뭘로 인지도 생긴거야?7 12:30 140 0
엔드림 팬들아 곡 제목 알고싶다12 12:29 188 0
마플 아이돌 덕질하는 익들아 너네 앨범 사?21 12:28 132 0
달의연인 하니 생각나네ㅋㅋ 나 전에 극초반에 10황자 안타깝다7 12:28 379 0
가브리엘 재방 보는데 제니 개기여워1 12:28 49 0
세븐틴 영상 뜬거 제목 진한 글씨에 뭐 있나?2 12:27 183 0
qwer 장르? 노래들은 kpop에서 수요없는 스타일의 노래인가유? 20 12:27 115 0
되게 뜬금없는데2 12:27 106 0
워너원 에너제틱 안무가가 누구야?2 12:27 188 0
박지윤 박미녀 롤카드 보고 눈앞이 캄캄했을듯1 12:27 42 0
아 나 안경콤 있는데 흑백요리사 볼때마다2 12:27 88 0
유우시 복근 영상들 보고있는데 휀걸들 ㅋㅋㅋㅋㅋ2 12:27 245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