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1

맞아요

안국입니다

개꿀맛도리 냠냠



 
익인1
안국이 ㄹㅇ임
3개월 전
익인2
그래두 그취쳌
3개월 전
익인3
🤤
3개월 전
익인4
👍🏻
3개월 전
익인5
이거지예
3개월 전
익인6
이거거든~~ 완전 맛도리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45 0:0219785 0
세븐틴 선착순 214명 93 12:532085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3 14:441393 7
드영배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53 2:319201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3 09.27 23:322439 13
 
핑계고 봤는데 이상이 왜이리 웃기냐 ㅋㅋㅋㅋ 13:13 29 0
마플 타이밍이 그러네 13:13 75 0
태래들아 나 방금 꿈꿧어5 13:12 47 0
마플 아니 근데 뭐 어디 외부에서 재조사한다 한거 아니야?3 13:12 140 0
낮잠 뒤지게 자고 13:12 32 0
헐 산지직송 이번이 마지막 여행이야?ㅠㅠㅠㅠ 13:12 53 0
장하오랑 니콜라스 생김새 ㄹㅇ 내 취향이다7 13:12 125 1
마플 보통 내가 받은 피해사실을 공론화할 때7 13:11 195 0
마플 난 소명서에 부대표가 4자대면 하자고 쓴 거랑8 13:11 191 1
이제 드림 보유국 되는건가1 13:11 73 0
유우시는 본인 복근땜에 휀걸들 난리난거 알까9 13:11 430 1
유해진과 임영웅이 아침러닝중인데 갑자기 등장한 복구 (삼시세끼)5 13:11 90 2
아니 찬영이 애기때 영상보면 진짜 신기해ㅋㅋ6 13:11 57 1
마플 하이브 또 누굴 매수중일까 13:11 40 0
연령별로 미 기준 다른것도 싱기하다 13:11 17 0
내 추구미 뭐인거같아??21 13:09 384 0
3자고발 할때 변호사 선임비용 13:09 64 0
마플 ㅎㅇㅂ 자꾸 말 바꾸고 거짓말할 거면 손목 걸고 했으면 좋겠음2 13:09 73 0
마플 근데 나만 돌들 맞춤법 틀리는 거 별 생각 없나?8 13:09 86 0
정보/소식 '위기의 하이브에 단비 된' 프로미스나인, 재계약 이어질까 13:0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2 ~ 9/28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