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이가 다시 돌아오는 스토리일줄 알앗는데
득팔이가 남는것도 괜춘긴하다
근데 이헌이가 생에 미련이 없다늨 말이 너무 슬펐어 ㅜ
근데 이헌이는 세경이랑 어쩌구저쩌구 다 풀어서 좋을듯?
근데 재민이 소년원나와서 열심히 잘 사는 스토리가 하나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긴한데
그게 좀 아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