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109l

[정보/소식] 에이스, 북미 14개 도시 투어 본격 시작…2024년 하반기 더욱 활발한 활동 약속 | 인스티즈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에이스(A.C.E)가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에이스는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디슨(위스콘신 주) 오르페움 극장(Orpheum Theater)에서 2024 US 투어 'REWIND US'(리와인드 어스)의 첫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REWIND US'는 에이스의 세 번째 미주 투어이자,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콘서트 형식으로는 전 세계 최초로 진행된 공연이다.

에이스는 오프닝곡 '도깨비(Favotite Boys)'를 시작으로 'My Girl'(마이 걸), 'Facetime'(페이스타임), 'Effortless'(에포트리스) 등 최근 발매한 미니 6집 신곡 무대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에이스가 지난달 발매한 스페셜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의 첫 번째 라이브 무대였다. 에이스는 현지 관객들을 위해 'Supernatural' 영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Supernatural'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관객들도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에이스의 상승세를 한눈에 보여줬다.

이밖에도 에이스는 벤슨 분(Benson Boone)의 'Beautiful things'(뷰티풀 띵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Cruel Summer'(크루엘 서머) 등 팝송 무대를 준비하며 현지 관객들과 긴밀한 소통에 나섰다. 또한 공연 중간중간마다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직접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에이스는 2024년 하반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에이스의 고품격 라이브가 투어 전체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시켰다.

한편, 에이스의 'Supernatural'은 미국 아이튠즈 K-POP, 팝, 전체 장르 등 3개 차트 순위권에 동시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아이튠즈의 리릭 바이럴 차트인 지니어스 차트에서도 K-POP 보이그룹으로는 최단 기간 내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라디오에서 활약이 두드러지는데 미디어베이스(Mediabase)에서 발표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라디오 차트 'Top 40 Independent chart rolling'에서도 11위로 '커리어 하이'를 세운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미국 대형 방송국 ABC의 대표 지역 아침 방송 3곳에 출연, K-POP 보이그룹 최초라는 기록을 추가했다.

에이스의 2024 북미 투어 'REWIND US'는 오는 21일 Denver, Colorado, 23일 Santa Rosa, California, 26일 Los Angeles, California, 28일 Phoenix, Arizona, 7월 1일 Houston, Texas, 3일 Tampa, Florida, 5일 Orlando, Florida, 7일 Nashville, Tennessee, 9일 Minneapolis, Minnesota, 11일 Indianapolis, Indiana, 13일 Detroit, Michigan, 16일 New York, New York, 18일 San Juan, Puerto Rico에서 이어진다.

이어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POP Fan & Artist Festival 'KCON(케이콘) LA 2024'에도 출연한다.

[사진 제공 = 비트인터렉티브]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406210702506709d3244b4fed_29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711 예준&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245 07.11 19:592857 0
데이식스파끝곳 vs 뚫지 하루들의 선택은 ? 134 07.11 13:083651 1
연예/정보/소식 침착맨 입장문 올라왔는데 자녀분을 향한 단순 살해협박이 아니라 강간및 살해협박이었대135 07.11 19:4010668 0
라이즈애들 실제로 몇 번 봤어 ? 68 07.11 22:441213 0
드영배스펙트럼 넓은 여배우 누가 생각나?62 07.11 15:261891 0
 
마플 아 남돌로 유사먹는 일반인 얼굴봤는데5 06.25 17:13 327 0
정우 무심함(?) 이런 분위기3 06.25 17:13 300 0
와플 다음날 먹어도 될꺼6 06.25 17:13 126 0
원빈이 화났다16 06.25 17:12 912 0
네이버 라인사태 일본 자작극이란 소문이 있네ㅋㅋㅋ18 06.25 17:12 1037 4
마플 진짜 궁금해서 그런건데 왜 이렇게 르 싫어하는거야...?23 06.25 17:11 367 0
혹시 온라인 럭드 멤버 맞춰서 줘..?5 06.25 17:11 140 0
얼굴에 파우더 졸러 쳐야 하는 시기가 왔다8 06.25 17:11 196 0
마플 갑자기 ㅇㅌ 정병은 왜 기어나온거임?6 06.25 17:11 385 0
제베원 장발모습9 06.25 17:10 545 0
일본인들 진심 돈쓰는거 보면 신기해14 06.25 17:10 716 0
도영이 인터뷰 보는뎈ㅋㅋㅋ7 06.25 17:10 243 0
장터 아이브 일예 구해요 06.25 17:09 99 0
도영이 힙합 네이버 지식인으로 배운 느낌ㅋㅋㅋㅋㅋ9 06.25 17:08 231 0
마플 밑에 얘기 나와서 말인데 난 원래 잼민감성이 나이많은분들감성보다 별로라고 생각했거든..ㅎ12 06.25 17:07 269 0
트리플에스 24 타이틀했어도 좋았을듯2 06.25 17:07 174 0
마플 같팬 멍군 진짜 싫다 06.25 17:07 118 0
마플 라이즈ㅇㅌ은 갑자기 중국 인기 떨어진 이유가 있어?8 06.25 17:07 1082 0
뉴진스 역대 곡중에 듣자마자 충격적이었던 노래는 뭐야?81 06.25 17:07 1191 1
도영 인터뷰 올라옴ㅋㅋㅋ1 06.25 17:06 156 0
덕질 업그레이드 🛠️
전체 인기글 l 안내
7/12 4:08 ~ 7/12 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