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1

[잡담] 나대신꿈 차민재림 어쩌다가 차민이집에?? | 인스티즈


진짜 상상불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고보면 삽질만 오지게 하던데 대체 어떤 타이밍인건데 



 
익인1
그니깤ㅋㅋㅋㅋㅋ 단짠단짠 미치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59 10.02 21:0932845 1
드영배나 구해준게 너였어...? 하는 장면 있는 드라마 영화있을까??178 10.02 23:1215266 0
드영배태희혜교지현이 중 누가 연기 젤 잘해? 162 10.02 23:246894 0
드영배/마플배우 팬미 규모는 차은우가 제일 큰가??174 10.02 20:019614 2
드영배비질란테랑 베테랑2 유사성 퍼옴79 10.02 13:2311926 1
 
OnAir 야 미텼나바 09.22 22:42 32 0
OnAir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ㅏㅇ앙 미ㅣㅊㅊㅊㅊ 나 진짜 및ㅊ텨버릴드 09.22 22:42 26 0
대사 진심 개구리다1 09.22 22:42 593 1
OnAir 누구올거같은데 불안해1 09.22 22:42 42 0
OnAir 아 미치겟다 나쁜생각 하라고 얼른 ㅋ ㅋ ㅋ ㅋ ㅋ ㅋ. ㅋ 09.22 22:42 16 0
OnAir 뜨겁게...나쁜 생각...둘이 저러는거 좋은데 대사가 너무 유치함 어떡함1 09.22 22:42 87 0
OnAir 나쁜생각 든다는 말에 충격먹고 티비 끔1 09.22 22:42 132 0
OnAir 미쳤네 09.22 22:42 8 0
OnAir 꺄ㅏ앙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09.22 22:42 15 0
OnAir 하 씨 09.22 22:42 7 0
OnAir 실천해라1 09.22 22:42 20 0
구교환 교환 한호열 한희성 태준기 팬들아 프다다다닥2 09.22 22:42 50 0
OnAir 그거 해줘 제발 09.22 22:42 39 0
OnAir 나쁜 생각1 09.22 22:42 42 0
OnAir 정해인 진짜 유죄다 및ㅊ친 아 및ㅊㅊㅊㅊㅊㅊ1 09.22 22:42 51 0
OnAir 여기 잇으면 안될 것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22 22:41 73 0
OnAir 니네 전남친전여친 어케만났노 09.22 22:41 57 0
OnAir 정해인은 ㄹㅇ 쑥맥인게 잘 어울림 09.22 22:41 53 0
OnAir 동진이 귀가 금지 09.22 22:41 29 0
OnAir 정해인 입술옆에 점 좀 작아진 것 같지??? 09.22 22:4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