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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9l

모르는 사람한테 ㅇㅇ아 잘지내냐 이렇게 왔었는데 걍 안읽씹했었단말임? 근데 며칠후에 돈 언제갚을거냐고 돈갚으라고 하길래 잘못 보내신거 같아요. 저ㅇㅇ 아닙니다. 번호바꼈습니다. 이런식으로 답장 보냈는데 돈갚기 싫어서 구라치는거 아니지?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빡쳐서 그럼 전화해보시던가요 이랬는데 죄송하다하고 연락 끊김ㅋㅋㅋㅋㅋ 나 그때 초5였는데 좀 무서웠어.. 저 일 보니까 갑자기 이게 생각남



 
익인1
무서웠던거 치고 대처를 세게 잘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어린 나의 패기... 진짜 전화했으면 말도 못하고 개쭈굴하게 여..여보세요.. 하고 받앗을거 같음ㅠ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초 5인데 ㅈ대처 되게 잘했닼ㅋㅋ나였으면 쫄아서 엄마한테 말했을듯
3개월 전
글쓴이
엄마한테도 말하긴 했었음ㅋㅋㅋㅋ 근데 다 끝나고 난뒤에 말했어
3개월 전
익인3
무서운 거 치고 잘 팼구나 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나 그 아저씨 이름 아직도 기억남 이름이 주식이었어 김주식...ㅋㅋㅋ 주식씨 돈 얼른 갚으세요..
3개월 전
익인4
무서운 것 치고는 잘 털었어 굿굿
3개월 전
익인5
와 돈 빌리고 폰 번호 바꾼 사람 진짜 못됐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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