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ㄷㄷ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88 9:5827980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478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7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71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584 9
 
숑톤 캠게 추천 좀 부탁드림니ㄷ댜 7 09.21 14:37 139 1
와 아이유 콘서트때 비올까봐 걱정했는데1 09.21 14:36 167 1
덕메들이 내최애가 나한테 다정하다고 하면 그런거겠지?5 09.21 14:36 70 0
건욱이는 재롱을 포카로도 해7 09.21 14:35 127 0
이이유 콘서트 오늘 ㅅㅍㅈㅇ14 09.21 14:35 876 0
아이유콘 가는 익들아 지금 밖에 추워?? 상암콘서트10 09.21 14:35 337 0
티켓조기수령은 어디서 받아? 09.21 14:35 23 0
하 나 아이유콘 가야하는데 강아지가 계속 안 비켜1 09.21 14:35 95 1
마플 조이 연기 시작한지 8년째인데6 09.21 14:35 780 0
아이유 지금 리허설 중이야?1 09.21 14:34 87 0
아이유콘 현장 소리 미친거 아니야1 09.21 14:34 297 1
연극/뮤지컬/공연 엠디 있잖아.... 5 09.21 14:34 130 0
상암콘서트장 근처 식당 많아?1 09.21 14:34 104 0
라이즈의 쇼타로 미모 춤 재력 모든걸 다 가진 남자8 09.21 14:34 322 0
명재현 넌 손 작아도 강아지니까 괜찮아1 09.21 14:34 141 0
캣츠아이 자기들은 방귀안뀌고 뀌어도 글리터만 나온다는 거 왤케 웃기지2 09.21 14:33 132 0
데식..멤버별로 작곡 스타일 개성있는거 너무 좋다..♡ 09.21 14:33 59 0
아이유콘서트 티켓부스 줄4 09.21 14:32 217 0
설레고 싶을 때 듣는 노래 09.21 14:32 33 0
마플 레벨 멤버들중 지금 이회사 떠난다면2 09.21 14:32 4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