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른하늘에 갑자기 날벼럭 맞아서 팬들한테 계속 문자나 전화 걸려와서 쌍욕먹고 일상생활도 당연히 안될거고 당사자한테 직접 대면으로 사과해달라는데 진짜 사생일지도 모르는데 어케 만나냐 이zr하고..ㅋㅋ 버블로 사과해달라는데도 ㅁㄱ해...ㅋㅋ 어휴 나였으면 진짜 화병나서 을듯 괘씸햐서 고소해서 금융치료라도 받아야 속이 시원할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88 9:5827980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478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7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71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584 9
 
아니...아이크줄이 줄질않아1 09.21 15:03 102 0
오마이걸 킬보나온거 지금 처음 봤는데5 09.21 15:03 101 2
이게 지민정이야 09.21 15:02 101 0
놔 오마이걸 실력 엄청 좋구나 09.21 15:02 45 1
타팬인데 아이유콘은 언젠간 진짜 가보고싶긴하다5 09.21 15:02 129 1
와 강다니엘 청하 09.21 15:02 166 0
팬 머리삔 꽂아주는 백현 again…2 09.21 15:01 152 0
주변 친구들 다 돌판에서 야구로 넘어갔는데 야구의 매력이 뭐야?25 09.21 15:01 244 0
에이핑크 비오는데 천막 치우고 공연하는 거 대단함 (풀영상도 있음)5 09.21 15:01 147 3
마플 카.리나 요새 왤케 부해보이지?7 09.21 15:00 256 0
마플 엠넷 로투킹 스테파같은 프로에 악플 전시하는거 왜저래 09.21 15:00 69 0
음원으로 들을 땐 멜로디가 좋으면 꽂히거든2 09.21 15:00 55 0
슴 차기여돌 데뷔하면 몇센터일까?5 09.21 15:00 240 0
야이유콘 다섯시반에 도착하려고 했는데 늦으려나3 09.21 15:00 103 0
아이유 콘 현장만 봐도 너무 떨려요 09.21 14:59 206 1
헐 아이유콘.... (ㅅㅍㅈㅇ)12 09.21 14:59 1109 1
아이유콘 가는데 백팩 들고가면 안되지?7 09.21 14:59 138 0
나 요즘 데식 노래만 반복해서 듣고있어1 09.21 14:58 48 0
르세라핌 은채 오늘 야구보러갔다가 사진 찍혔넼ㅋㅋㅋ25 09.21 14:58 1639 2
마플 어떤멤버가 현재 기획사떠나서 타기획사가면4 09.21 14:58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