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90 09.28 19:191688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8 09.28 21:01770 27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09.28 15:371387 22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464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540 13
 
마플 . 25 09.22 14:59 356 0
부적카드st 포카 뭐뭐있었지? 1 09.22 14:58 106 0
오늘부터 이찬영 고양이라이팅 한다 2 09.22 14:56 118 5
모든 몬드희쥬들에게 부탁드려요(포카) 6 09.22 14:54 131 1
나 이제 송메치 리스펙한다 2 09.22 14:53 68 2
본인표출 홀투어 백허그 짤 좀 주라! (ㅈㅇ숑톤) 4 09.22 14:52 97 0
우리 팝업 5만원이상 포카 있자나 2 09.22 14:45 119 0
장터 성찬이 필름버전 폴라 교환 (성찬<->성찬) 3 09.22 14:44 60 0
예사에서 스크런치랑 케이프샀는데 7 09.22 14:39 149 0
장터 폴라 교환 구해용 09.22 14:31 61 0
스밍리스트 자동추가 링크 있는 희주?? 5 09.22 14:26 30 0
트래블백 뭔 색깔로 샀오 ? 5 09.22 14:24 141 0
트래블백 실버는 오늘도 팝업에서 안파는거야? 09.22 14:23 45 0
장터 럭키 앤톤 앨포 양도해줄몬드있을까? 09.22 14:16 84 0
팬콘이후 라사맥 치사량 임 3 09.22 14:12 57 3
숑톤하는데.. 나 살면서 이렇게 여운있는 떡밥은 또 처음이네 6 09.22 14:11 243 4
장터 원빈이 특전포카랑 폴라 양도해요 5 09.22 14:02 169 0
장터 유닛 포카 양도 (성찬영) 3 09.22 13:57 130 0
혹시 소희 모자나 옷 정보 모아둔 계정 알고있는 몬드 있낭!! 2 09.22 13:46 66 0
장터 혹시 패브릭 포스터 분철 할 몬드 있니?? 09.22 13:4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